히스테리, 불안을 욕망하는 사람 (알미92코너)
| 저자 | 장-다비드 나지오 (지은이), 표원경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한동네 / 2017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69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히스테리는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반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상식적으로 사람들은 행복하기를 원하고 행복한 데서 만족을 누린다. 그러나 히스테리는 행복이 아니라 불행을 원하고, 만족이 아니라 불만족을 누리려고 한다. 그들은 주어진 행복도 망가뜨리고, 충족이나 만족을 발로 차버린다. 왜 그럴까? 그들은 왜 불만에 사로잡혀 살아갈까? 왜 불만을 욕망할까?
성적인 부분에서도 그렇다. 아니, 성적인 부분에서 바로 그렇다. 히스테리의 성생활이 만족스러울 수 없는 이유이다. 히스테리는 직접적인 성감대나 생식기 부분에서는 무감각하고, 그 외의 신체 부분들에서는 너무 예민해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다. 그들의 몸은 무뎌진 생식기와 생식기를 뺀, 너무 예민한 신체로 나뉘어져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래서 겪는 어려움은 무엇일까?
히스테리에게는 두 종류의 사람밖에는 없다. 히스테리는 사람을 두 부류로밖에는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강자와 약자, 부자와 빈자, 비장애인과 장애인, 예쁜 사람과 못생긴 사람, 카리스마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그런 식으로 사람들이 가진 힘을 바라보며 사랑과 미움의 관계에 빠져 들어간다. 왜 그럴까? 이 책은 히스테리라는 이름의 그런 고통을 겪는 사람들의 심리적 매커니즘을 설명하고, 그 치료의 내용과 과정을 보여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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