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 박성래교수의 민족과학이야기 (알역22코너)
저자 | 박성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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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교보문고 / 1998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50*225 / 319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책소개
책소개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시간여행을 하는 ‘과학문화유산 답사기’.1997년 삼성SDS의 ‘사이버캠퍼스’에서 강의한 내용들을 책으로 묶었다. 새로운 연구결과를 소개하는 저술이라기 보다는 해박한 문헌지식과 과학적 상상력으로 풀어가는 과학수필에 가깝다.
1999 문화관광부 청소년 권장도서, 한국과학문화재단 우수 과학도서로 뽑혔으며, 2005년에는 프랑크푸르트 도서전의 '한국의 책 100'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차
목차
001.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002. 첨성대는 제단이었나
003. 쇠와 돌을 다루던 사람들, 그 과학의 깊이
004. 고대 일본의 과학기술은 삼국에서 건너간 것인가
005. 다라니경은 누구의 것인가
006. 풍수지리도 과학인가
007. 화약은 최무선의 발명품이었나
008. 세종의 천문학은 어디쯤 서 있었나
009. 조선의 객 (客)이 일본에 전해 준 것은
010. 세종의 신토불이 생명과학
011. 자연 현상의 기록에서 정치가 보인다
012. 실학자들은 서양 과학의 옹호자였나
013. 서양 과학과의 조우
014.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었는가
015. 19세기, 우리는 일본에 얼마나 뒤졌던가
016. 대원군은 쇄국만 했는가
017. 조선에는 어떤 과학이 있었나
018. 100년 전에는 '과학'을 무엇이라 불렀나
019. 양반은 나라가 망해도 양반인가
020. 일제 하의 '과학의 대중화' 더보기
001. 한국사에도 과학이 있는가
002. 첨성대는 제단이었나
003. 쇠와 돌을 다루던 사람들, 그 과학의 깊이
004. 고대 일본의 과학기술은 삼국에서 건너간 것인가
005. 다라니경은 누구의 것인가
006. 풍수지리도 과학인가
007. 화약은 최무선의 발명품이었나
008. 세종의 천문학은 어디쯤 서 있었나
009. 조선의 객 (客)이 일본에 전해 준 것은
010. 세종의 신토불이 생명과학
011. 자연 현상의 기록에서 정치가 보인다
012. 실학자들은 서양 과학의 옹호자였나
013. 서양 과학과의 조우
014.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었는가
015. 19세기, 우리는 일본에 얼마나 뒤졌던가
016. 대원군은 쇄국만 했는가
017. 조선에는 어떤 과학이 있었나
018. 100년 전에는 '과학'을 무엇이라 불렀나
019. 양반은 나라가 망해도 양반인가
020. 일제 하의 '과학의 대중화'
021. 식민지 종들에게 과학이라니
022. '한국전 유학'과 '월남전 과학'
023. 과학 한국의 과학과 비과학
024. 과학에는 진정 국경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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