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코 - 민음의 시 190 (알시17코너)

구두코 - 민음의 시 190 (알시17코너)
구두코 - 민음의 시 190 (알시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혜은
출판사 / 판형 민음사 / 2012년 1판1쇄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208쪽
정가 / 판매가 8,000원 / 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민음의 시' 190권. "우리 시의 새로운 징후를 몸으로 체득하는 안테나와 새로운 환경을 개척해 나가는 시적 능력을 지니고 있다."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2008년 「현대시」로 등단한 조혜은의 첫 시집. 등단 이후 4년 동안 꾸준히 발표한 시들을 묶었다.

이번 시집은 특수교육학을 전공한 시인이 보호자 없는 아기, 늙고 병든 할머니, 매 맞는 아내, 소통하기 힘든 장애우 등 이른바 '노약자'들과 함께한 체험을 문학화한 작품들이 두드러져 특징적이다. 화장품, 구두코, 스타킹 등 물적 수단을 통해서만 확보되는 조혜은식 소비적 여성성 역시 기존의 시들과 차별화되는 <구두코>만의 새로움이다.

3층 B동, 밀폐용기 속의 아이들, 은폐에 대하여, 2층 C동 플랫슈즈 등 총 네 개의 부로 구성돼 있는 <구두코>는 소외된 사회 곳곳에서 아슬아슬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향한 시인의 단단하고 따뜻한 애정과 그들을 돌보며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통찰을 리드미컬한 산문체 형식으로 담아낸 52편의 시로 이루어져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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