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화된 몸 - 엘리자베스 그로츠와 주디스 버틀러의 육체적 페미니즘 (알나5코너)

섹스화된 몸 - 엘리자베스 그로츠와 주디스 버틀러의 육체적 페미니즘 (알나5코너)
섹스화된 몸 - 엘리자베스 그로츠와 주디스 버틀러의 육체적 페미니즘 (알나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전혜은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새물결 / 2010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4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책 상태 매우 좋으나 년도 적힌 판권지가 없음

도서 설명

 

페미니즘 몸 이론에서 크게 두 갈래의 다른 방향을 대표하고 있는 학자인 엘리자베스 그로츠와 주디스 버틀러의 몸 이론을 비교 분석한 책. 페미니스트들은 몸과 섹스가 별개의 영역이 아니라 항상 함께 출현하고 경험된다는 점을 주장하기 위해 ‘섹스화된 몸(sexed body)’이란 개념을 사용해왔다.

‘섹스화된 몸’은 통상 남성의 몸과 여성의 몸을 의미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왔다. 몸에 대한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은 남·여 이원론에 기반해 있다. 이러한 남·여 이원론은 인간의 몸을 읽어냄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토대로 간주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은 섹스화된 몸을 남·여의 몸과 등치시키는 것이 다른 종류의 몸들과 가능성들을 배제시키는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주장한다.

그로츠의 몸 이론이 지금까지 나온 육체적 페미니즘의 가장 주류가 되는 주장을 집대성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면, 버틀러의 이론은 그로츠에게서는 질문되지 않고 남겨져 있는 것 혹은 그로츠가 이론의 정립을 위해 배제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이 책은 그로츠에 대한 버틀러의 보완이라는 형식을 취하는 데서 더 나아가, 그로츠와 버틀러의 비교를 통해 페미니즘의 자기 완결성을 비판하고 그 토대 자체를 위태롭게 하는 결과물들을 끌어낸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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