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보자기 인문학 (알다46코너)
| 저자 | 이어령 |
|---|---|
| 출판사 / 판형 | 마로니에북스 / 2015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448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일생에 걸쳐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 산업사회와 정보사회를 가로질러 사유해 온 이어령이 이번엔 일상의 소재들 가운데 보자기를 꺼내들었다. 비합리적이고 비기능적이라 치부되던 전통 문화 속의 보자기를 오늘날 시대적 모순을 감쌀 수 있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시킨다. 이 외에도 근대의 자아 개념, 서양의 가구와 생활문화를 동양 문화와 비교 분석하며 현대의 양극적 사고 체계와 사회 시스템을 극복할 생활 속 포스트모던 문화를 제시한다.
저자는 인간의 문화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두 동사를 '싸다'와 '넣다'라고 말한다. 한국인은 '싸는' 민족으로 '보자기형' 문화다. 옷이 사람을 '싸는' 한복과 모양이 잡혀있는 '양복'의 차이에서 융통적이고 포용적인 우리 문화와 제도와 틀을 중요시하는 서양 문화의 차이점을 읽어낸다. 더 나아가 '싸다'와 '넣다'는 더 나아가 현재와 미래 사회의 모습을 나타낸다.
급변하는 현대 사회는 정보가 넘쳐나는 불확실성의 시대이자, 21세기의 산업주의는 트렁크의 시대라고 말할 수 있다. 앞으로 오는 생명주의 시대에는 아이를 요람과 같은 상자가 아니라 포대기로 감싸 업어주는 한국의 보자기형 문화를 통해 싸고 통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더불어 생명도시를 만들어 구간과 획이 나눠져 있는 도시가 아닌, 합쳐지고 모든 것을 감싸는 도시가 미래 모습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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