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 최하림 시집 - 초판 (알시51코너)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 최하림 시집 - 초판 (알시51코너)
때로는 네가 보이지 않는다 - 최하림 시집 - 초판 (알시5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최하림
출판사 / 판형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초판
규격 / 쪽수 135*210(시집 정도의 크기) / 118쪽
정가 / 판매가 6,0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1부 지난 겨울 기억 서상 바람이 센 듯해서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쓴다 지리산 넘어 수십만 되새들이 마음의 그림자 우리가 멀리 떠나거나 잠이 든 새에 공중을 빙빙 돌며 징검다리 메밀밭에서는 공중으로 너풀너풀 날아간다 저녁 종소리 울린다 십일월이 지나는 산굽이에서 내린천을 지나 할머니들이 도란도란 2부 나는 산 밑을 돌아간다 눈발이 날리다 말고 시월은 나는 금강천을 건너 오래된 우물 메아리 구석방 빗속으로 가을 광활 잠시, 생각의 순간에 두 여자가 별 것도 없다고 투덜거리던 달도 K와 함께 그해 겨울에는 어디선지 한 소리가 해남 가는 길 3부 기억할 만한 어느 저녁 봄날이 온다 가라앉은 밤 할머니들이 겨울배추를 다듬는다 북한강 오래오래 누워 나는, 지금 겨울 도장리 결빙의 문장을 읽는다 시베리아 판화1 시베리아 판화2 시베리아 판화3 침묵 속으로 4부 외몽고 한줄기 회오리 같은 구부러진 해안선으로 바다와 산을 넘어 저녁배에 오르다 겨울 단양행 밤의 다리 힘든 여름 소록도7 촛불을 들고 시베리아 판화4 시베리아 판화5 눈과 강아지 바람과 웃음 언뜻언뜻 눈 내리고 작품해설/ 김문주_풍경의 자연주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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