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우리술을 만나다 - 술 한잔에 기뻐하고 술 한잔에 시름을 잊는 애주가를 위한 우리술 안내서 (알수75코너)

식객, 우리술을 만나다 - 술 한잔에 기뻐하고 술 한잔에 시름을 잊는 애주가를 위한 우리술 안내서 (알수75코너)
식객, 우리술을 만나다 - 술 한잔에 기뻐하고 술 한잔에 시름을 잊는 애주가를 위한 우리술 안내서 (알수7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허영만, 이호준
출판사 / 판형 김영사 / 2023년 초판 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40쪽
정가 / 판매가 16,80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식객》 시리즈(전27권)에 소개된 우리술 에피소드 여덟 편을 엄선해 소개한다. 조선시대에는 집 집마다 고유의 술이 있었을 정도로 전통주는 오랫동안 우리 민족 곁을 지켜왔다. 한국인의 국민주인 소주부터 비 오는 날 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막걸리, 달짝지근하고도 씁쓸한 과하주까지 누룩과 곡류, 그리고 좋은 물로 빚은 우리 땅의 고유한 술을 새롭게 조명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