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미술관 -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알나62코너)

불편한 미술관 -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알나62코너)
불편한 미술관 - 그림 속에 숨은 인권 이야기 (알나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태권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창비 / 2020년 초판 10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76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불편해도 괜찮아> <불편하면 따져봐>를 잇는 세번째 인권 이야기.「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은 풍자일까, 혐오표현일까? 어째서 그림 속 여성은 나체인 경우가 많을까? 히틀러가 주인공인 그림에는 총을 쏴도 괜찮을까? 이러한 의문들의 답을 찾으며 미술을 매개로 인권을 이야기한다.

<김태권의 십자군 이야기> <히틀러의 성공시대> 등 재미와 지식을 두루 갖춘 만화로 정평이 난 김태권이 이번에는 그림이 아닌 글로써 미술과 인권의 세계를 안내한다. 고대 그리스의 조각부터 앤디 워홀의 마릴린 먼로 판화까지,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다양한 작품을 끌어와 인종차별, 여성차별, 이주민과 장애인의 인권, 표현의 자유, 신앙의 자유, 인격권, 동물권 등의 주제를 명쾌하고 알기 쉽게 이야기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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