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흙이 된 다쿠미 - 문화 예술 학문 그리고 인류애를 실천한 아사카와 다쿠미를 그리워하며 (알미22코너)

조선의 흙이 된 다쿠미 - 문화 예술 학문 그리고 인류애를 실천한 아사카와 다쿠미를 그리워하며 (알미22코너)
조선의 흙이 된 다쿠미 - 문화 예술 학문 그리고 인류애를 실천한 아사카와 다쿠미를 그리워하며 (알미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종배, 백조종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북키앙 / 2024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0쪽
정가 / 판매가 32,000원 / 2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아사카와 다쿠미는 일본 출신으로, 1920년대 한국으로 이주해 한국의 도자기, 민속 문화, 자연 보존에 지대한 공헌을 한 인물이다. 그는 단순한 연구가 아닌,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으로 한국의 전통 예술을 체계적으로 탐구하고 보존하려 했다. 그의 연구와 노력은 양국 간의 문화적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공통점을 찾으려는 진정한 노력의 결실이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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