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 오늘은 일본 위스키를 마십니다 (알바80코너)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 오늘은 일본 위스키를 마십니다 (알바80코너)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 - 오늘은 일본 위스키를 마십니다 (알바8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대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싱긋 / 202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80쪽
정가 / 판매가 32,000원 / 26,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새책

도서 설명

 

2023년, 일본 위스키 역사가 100년을 맞았다. ‘일본 하면 사케’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일본은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미국, 캐나다와 함께 ‘위스키 5대 강국’으로, 2020년에는 위스키가 수출액 271억 엔을 기록하며 20년 만에 사케를 따돌리고 일본을 대표하는 1등 술의 자리에 다시 올랐다. 일본 전체 농림수산물과 식품 수출액 순위에서도 1위 가리비에 이어 2위를 차지했을 정도이다. 이처럼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위스키지만, 지금껏 국내에서 일본 위스키를 다루는 책은 출간된 적이 없다.

국내 최초 ‘버번 위스키’ 전문 서적을 펴낸 싱긋 출판사가, 이번에는 국내 최초 일본 위스키 책 『일본 위스키 100년의 여행―오늘은 일본 위스키를 마십니다』를 펴냈다. 전 NHK 서울지국 기자인 저자 김대영은 위스키 전문 블로그 '에드몽 위스키'와 페이스북 ‘위스키러브’를 운영하는 ‘위스키 러버’이다. 기자 정신과 위스키 러버의 영혼을 담아,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부터 최남단 오키나와까지, 오래된 증류소부터 신생 증류소까지, 모두 22곳의 증류소를 직접 탐방하고 취재하여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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