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5박 6일 오키나와 만끽 여행 (알카9코너)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5박 6일 오키나와 만끽 여행 (알카9코너)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 -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5박 6일 오키나와 만끽 여행 (알카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민채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북노마드 / 2016년 초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20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오키나와를 렌터카 없이 여행하려는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한 책. 걷기와 자전거 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만으로 오키나와를 만끽할 수 있는 5박 6일간의 여행 코스를 담았다. 나하버스터미널, 버스 투어, 모노레일, 자전거 대여소 등의 이용 정보를 함께 전한다.

방문했던 모든 곳에 대한 정보를 백과사전식으로 나열하는 대신 ‘5박 6일’로 일정을 추려 재구성해 ‘솔직한 오키나와’를 담고자 했다. 때문에 이름은 널리 알려졌지만, 막상 별 감흥을 주지 못한 곳들은 일정에서 제외했다. 소개하는 공간들 또한 속도가 느린 뚜벅이 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취향에 맞게 선별했다. 현지인들이 자주 찾아가는 골목길 밥집, 오키나와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편집숍, 자전거 산책 코스…….

오전과 오후 일정을 나누어 소개하는 5박 6일 일정은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이동하는 속도에 넘치거나 부족하지 않다. 또 뚜벅이 여행의 경우 목적지를 찾아가는 순서를 잘 짜는 것이 중요한데, 동선이 꼬이지 않게 재구성한 유기적인 이동 경로가 눈에 띈다. 당신이 정말 오키나와에 간다면, 게다가 렌터카 없이 여행하는 ‘뚜벅이 여행자’라면 『어느 날 문득, 오키나와』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