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 문학동네 동시집 78 (알시33코너)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 문학동네 동시집 78 (알시33코너)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 - 문학동네 동시집 78 (알시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문신 (지은이), 임효영 (그림)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21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32쪽
정가 / 판매가 11,5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새책

도서 설명

 

201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문신 시인의 첫 동시집. 제7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본심 당시 '시적 세련성에서 단연 돋보인다 / 말을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 어디 거칠거나 어색한 언어의 실밥이 도무지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다'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시인은 열두 살의 마음속 한편에 늘 자리하고 있는 꿈의 상자를 슬며시 열어 보인다. 유년기의 마지막 길목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 아이들이 만끽할 수 있는 있는 시의 세계가 담긴 동시집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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