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알특27코너)
| 저자 | 류시화 (지은이) |
|---|---|
| 출판사 / 판형 | 더숲 / 2019년 1판3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56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시집, 산문집, 여행기, 번역서로 변함없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류시화 시인의 에세이. 이번 책의 주제는 '삶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이다. 표제작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외에 '비를 맞는 바보' '축복을 셀 때 상처를 빼고 세지 말라' '신은 구불구불한 글씨로 똑바르게 메시지를 적는다' '불완전한 사람도 완벽한 장미를 선물할 수 있다' '인생 만트라' '자신을 태우지 않고 빛나는 별은 없다' 등 삶과 인간에 대한 이야기를 시인의 언어로 풀어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할 수 있는 진실한 고백 '나는 너와 함께 있을 때의 내가 가장 좋아', 어차피 천재가 아니기 때문에 하고 또 하고 끝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마법을 일으키는 비결'도 실었다.
만약 우리가 삶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면, 지금의 막힌 길이 언젠가는 선물이 되어 돌아오리라는 걸 알게 될까?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 자신은 문제보다 더 큰 존재라고. 인생의 굴곡마저 웃음과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통찰이 엿보인다. 흔히 수필을 붓 가는 대로 쓰는 글이라고 하지만, 어떤 붓은 쇠처럼 깊게 새기고 불처럼 마음의 불순물을 태워 살아온 날과 살아갈 날을 사색하게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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