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케스 -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17 (알철48코너)
| 저자 | 플라톤 (지은이),한경자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이제이북스 / 2014년 1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152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정암학당 플라톤 전집 17번째 대화편 <라케스>에서 고민은 바로 ‘자녀를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와 ‘참된 용기란 무엇인가?’이다. ‘중무장 전투술’ 시범을 보고 나온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는 이것이 자녀에게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인지를 놓고 고민한다.
아테네의 명망 높은 정치인으로서 많은 이들의 존경을 받았으나 자식 교육에는 소홀하였던 부친들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지닌 그들은 자연스레 자식 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소크라테스를 만나 그에게 조언을 구한다. 소크라테스는 교육이란 젊은이들의 영혼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며, 따라서 ‘영혼의 보살핌’에 대한 전문가의 의견에 따라야지 다수의 의견에 따라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자녀에게 잘 살기 위한 ‘기술’을 가르치는 데 주력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이건 뭔가 아닌 것 같은데….’ 하면서도 시류를 거스를 수 없어서 자식을 입시 경쟁의 대열에 밀어 넣는 부모들 모두가 뤼시마코스와 멜레시아스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소크라테스가 이 두 명의 학부모와 함께 나누는 대화를 들으며 그동안 잊고 지내 왔던 ‘참교육’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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