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유전자 전쟁 - 신고전파 경제학의 창조적 파괴 (알아12코너)

문화 유전자 전쟁 - 신고전파 경제학의 창조적 파괴 (알아12코너)
문화 유전자 전쟁 - 신고전파 경제학의 창조적 파괴 (알아1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칼레 라슨, 애드버스터스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열린책들 / 201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90*260 / 432쪽
정가 / 판매가 28,000원 / 8,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우리는 완전 경쟁 시장이 성소로, 이윤 극대화와 끝없는 성장이 신성불가침의 교리로, 수요 공급 곡선이 세상만사를 설명해 주는 척도로 떠받들어지고 있는 세상, 곧 화폐가 신인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바로 주류 경제학, 즉 신고전파 패러다임의 관점이다.

그 폐해는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불안, 기분 장애, 우울증 등 정신 질환이 전염병처럼 세상을 휩쓸고 있고, 환경오염과 이상 기후는 일상적으로 겪는 일이 되었다. 끊임없이 쏟아지는 소음과 정서적 고문에 시달리는 동안, 하루 3,000개의 광고 메시지가 우리 뇌에 주입되고 있다.

이제 라슨은 이 책에서 경제학을 점령하자고 제안한다. 오늘날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지배하고 있는 주류 경제학의 논리에 도전하여 이를 전복하지 않는 한, 더 나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라슨에게 경제학은 다음 세대와 인류의 미래를 걸고 인식 영역에서 벌이는 문화 유전자 전쟁의 최전선이다.

충격적인 이미지들이 조지프 스티글리츠, 조지 애컬로프, 만프레드 막스네프, 허먼 데일리, 데이비드 오럴 같은 여러 경제학자들의 글과 어우러진 이 특별한 책은 독자들에게 우리가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주류 경제학의 사상과 개념을 낯설게 드러내며, 우리 자신으로 하여금 생명과 진보, 존재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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