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1 - 나는 너희가 원하는 걸 원한다, 개정판 (알정0코너)

저자 | 닐 도날드 월쉬/조경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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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아름드리 / 1999년 2판3쇄 |
규격 / 쪽수 | 150*225 / 352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보통-낙서, 밑줄없이 상태 양호하나 측면에 커피 얼룩 조금 묻음(심하지 않고 슬쩍 묻은 정도)
도서 설명
한 실업자가 어느 날 자신의 인생을 엉망으로 만든 신에게 항의하다가 신의 응답을 듣고 3년 동안 나누었던 이야기를 엮은 책. 이 책에서 신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 명쾌한 답을 내린다.
1992년 어느 날, 닐 도날드 월쉬는 "사는 게 왜 이 모양이냐"며 신을 원망하는 글을 쓰던 중 갑자기 신의 대답을 듣게 되었다. 1995년에는 이 이야기가 미국의 샤롯스빌의 작은 출판사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이 책은 입소문으로 점점 퍼져 로스앤젤레스 타임 지, 퍼블리셔서 위클리 지, 뉴욕타임즈 북리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 신과 나눈 이야기> 3부작 세 권은 각각 개인 차원의 진리, 지구 차원의 진리, 우주 차원의 진리를 다루고 있다. 1권에서는 주로 우리 개인 삶에 대한 많은 질문들, 항상 느끼고 의문을 갖는 질문들 즉 돈, 사랑, 성행위, 신, 건강, 질병, 음식, 옳고그름, 천당과 지옥 같은 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2권에서는 이 행성에서는 지정학적, 형이상학적 삶이라는 범지구적인 주제들과 오늘날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여러 가지 어려운 과제들, 즉 시간과 공간, 사랑과 전쟁, 선과 악, 인간의 성체험, 가장 뛰어난 세계정치질서와 같은 주변세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삼부작의 마지막 권인 3권에서는 새로운 세상 건설과 새로운 현실 창조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여기서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부터, 되고자 선택하는 모든 존재, 되고 싶어하는 신성의 모든 측면을 지닌 우리가 바로 우리의 현실을 창조해냈음을 밝히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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