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 싸박싸박 비 오는 날 장감장감 - 전라도 말의 꽃심 (알인95코너)

 눈 오는 날 싸박싸박 비 오는 날 장감장감 - 전라도 말의 꽃심 (알인95코너)
눈 오는 날 싸박싸박 비 오는 날 장감장감 - 전라도 말의 꽃심 (알인9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규남 (지은이)
출판사 / 판형 문학동네 / 2007년 초판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85쪽
정가 / 판매가 9,8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사투리를 중심으로 전라도 사람 특유의 정서와 문화를 풀이해놓았다. 전라도 출신 국어학자 김규남이 각 단어 형성과정과 용례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는 한편, 전라도 할머니 할아버지의 육성을 생생하게 글로 옮겼다.

1부에서는 흔히 오해하게 쉬운 전라도만의 표현들을 풀이한다. 2부에는 가난했지만 따뜻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에 비추어 그 시절 전라도의 풍습을 되살리는 글들이 실렸다. 4부는 판소리 '춘향가'와 이문구의 <관촌수필>을 비롯, 문학작품 속에 나타나는 전라도 사투리를 살펴본다.

3부는 지은이가 직접 녹음기를 들고 오지를 다니며 방언조사에서 만났던 할머니 할아버지 들과의 만남을 살아 있는 사투리로 옮겨놓은 부분이다. 이 책과 나란히 출간된 이대흠의 산문집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가 촌부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차 있다면, <눈 오는 날 싸박싸박 비 오는 날 장감장감>에서는 일제식민지와 한국전쟁을 거쳐온 눈가 짓무른 할머니들의 눈물을 가늠하게 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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