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장기말소의거와 운수 좋은 날 - 빼앗긴 고향 9 (알바5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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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1936년 8월 13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일장기말소의거가 일어났다. 일장기말소의거는 손기정과 남승룡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을 제패한 기사를 보도할 때, 시상대에 서 있는 두 선수의 사진에서 조선중앙일보와 동아일보가 일장기를 지워버리고 인쇄 및 배포한 사건이다. 일본제국주의로서는 큰 치욕이었다. 국기는 그 나라의 상징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의거를 일으킨 민족언론인들을 끌려가 고문을 당하고 투옥되었다. 하지만 근래 우리나라에서는 일장기말소의거가 거의 잊힌 듯하다.
'빼앗긴 고향' 제9호가 일장기말소의거를 집중 조명했다. 의거의 핵심 인물이 현진건이고, '빼앗긴 고향'은 현진건을 기려 매달 발간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진건의 대표작 중 한 편으로 일컬어지는 단편 ‘운수 좋은 날’도 실었다. 어려운 어휘에 하나하나 뜻풀이를 달아 현대의 독자들이 읽기 쉽게 했다. 김미경 중국민간문학 박사가 중국어로 번역한 ‘중문 운수 좋은 날’과, 현진건이 ‘운수 좋은 날’을 발표하고 100년이 흘렀으므로 요즘 시대에 맞춰서 정만진 작가가 새로 쓴 ‘운수 좋은 날 2’도 실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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