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심리학 - 이성을 마비시키는 점술, 유령, 초능력의 진실 (알차36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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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명
베스트셀러 <괴짜심리학> 저자인 리처드 와이즈먼의 신작. 이번에는 초능력과 불가사의의 세계를 집중적으로 파고든다. 링컨의 암살 예언에 관한 뒷이야기, 영혼을 찍은 사진가들, 영혼과 대화한 폭스 자매 등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스터리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한 괴짜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우리는 왜 불가사의한 것에 끌리는지, 그러한 현상은 어떻게 발생하는 것인지를 낱낱이 파헤친다. 또 점쟁이 행세하는 법, 유령을 만나는 법, 유체이탈하는 방법 등을 더 읽을거리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예를 들어 미스터리한 현상 중에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이 유령(귀신) 목격담이다. 1848년 미국 하이즈빌에서 일어난 유령 소동은 심령 연구의 고전적인 사례다. 이른바 ‘폴터가이스트’라고 하는 유령의 장난은 사실 사람들의 무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다. 1852년 영국 과학자 마이클 패러데이는 실험을 통해 탁자를 움직이는 것은 영적인 힘이 아니라 사람들의 손이라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이것은 1990년대에 하버드 대학교의 심리학자인 댄 웨그너의 실험을 통해서 더욱 구체화되었다. 웨그너는 사람들이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오히려 그 금지된 주제를 곱씹게 되는 이른바 ‘반동효과’를 발견했다. 그리고 이것이 무의식적인 움직임에도 적용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 피험자에게 추를 움직이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할수록 추가 더욱 많이 흔들린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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