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이트 레시피 - 음식을 통한 무의식의 탐구, 의식의 발견 (알바90코너)

프로이트 레시피 - 음식을 통한 무의식의 탐구, 의식의 발견 (알바90코너)
프로이트 레시피 - 음식을 통한 무의식의 탐구, 의식의 발견 (알바9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정도언, 고재선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웅진리빙하우스 / 2015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284쪽
정가 / 판매가 15,300원 / 9,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정신분석학자와 시각디자이너가 나눈 1460일의 미각담론. 이 책에는 두 사람의 저자가 등장한다. 한 사람은 음식을 오감으로 추억하는 시각디자이너, 또 한사람은 프로이트에 정통한 정신분석학자이다. 시각디자이너는 음식에 대한 모든 정보를 컬러와 느낌으로 저장하고, 정신분석학자는 그 저장된 기억의 회로를 따라 독자와 함께 무의식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사소하지만 결정적인, 지극히 개인적인 동시에 사회적인 무의식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스스로도 몰랐던 자신의 내면을 발견하게 된다.

두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세대간의 소통, 남녀간의 소통, 그리고 내면과 외향의 소통을 이야기한다. 이 모든 것의 매개체는 인간이 향유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동시에 가장 오래된 취향인 ‘음식’이다. 제목에 나타난 프로이트는 이 책이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에 기반하고 있다는 설명이지만, 한편으로는 프로이트를 전공한 정신과의사의 고백과 같은 가벼운 인문에세이다. 정신분석교과서나 심각한 인문서를 기대하는 독자들 보다는 작지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는 독자들에게 더 어울릴 수 있는 책이다. 한편 레시피는 음식의 요리법이라는 의미 이외에 ‘처방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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