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질문 - 사소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양심의 소리에 답하기 (알작63코너)

세상의 모든 질문 - 사소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양심의 소리에 답하기 (알작63코너)
세상의 모든 질문 - 사소하지만 모두가 공감하는 양심의 소리에 답하기 (알작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라이너 에를링거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라이프맵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195(작은책 크기) / 300쪽
정가 / 판매가 11,000원 / 5,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모두가 공감하는 일상의 윤리적 딜레마를 풀어주는 '생활윤리 지침서'다. 아토피를 앓는 손자에게 아들 내외 몰래 인스턴트식품을 사준 할머니는 잘못한 걸까? 호텔 미니바의 음료를 마신 후 슈퍼마켓에서 똑같은 걸 싸게 사서 채워놓는 건 나쁜 짓일까? 이 책은 이처럼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91가지 질문에 하나하나 답변해나가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유력지 <쥐트도이체 차이퉁>의 인기칼럼 "양심의 질문"에 투고된 사연과 그에 대한 라이너 에를링거 박사의 명쾌하고 재기발랄한 답변을 엄선해 싣고 있다. 나에겐 중대하지만 남에겐 사소해 보일까봐 차마 털어놓기 어려웠던 고민, 결과적으로는 누구도 손해 보지 않지만 당사자는 마음 한구석이 찜찜한 문제들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명쾌한 해결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유쾌한 것은 '도덕을 위한 도덕'이나 '타인을 위한 도덕'을 설파하는 대신, '개인의 정신건강을 위한 도덕'을 제안한다는 점이다. 스스로에게 허용해도 될 것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의 분명한 경계지점을 알고 싶다면, 법의 저촉도 양심의 가책도 피하면서 모두와 평화롭게 공존하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섬세한 조율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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