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교적 사교성 - 의존하지 않지만 고립되지도 않게 (알인89코너)

비사교적 사교성 - 의존하지 않지만 고립되지도 않게 (알인89코너)
비사교적 사교성 - 의존하지 않지만 고립되지도 않게 (알인89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은이), 심정명 (옮긴이)
출판사 / 판형 바다출판사 / 201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212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나 홀로' 문화는 지금의 젊은이들 사이에서 보이는 새로운 사회 현상이다. '혼자'가 '여럿이 함께'보다 더 편한 사람들, 관계에 대한 책임이나 속박이 싫고 상처받는 게 두려운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인간관계가 귀찮고 불편한 사람들은 극단적인 경우에 타인을 회피하거나 아예 은둔해 버리기도 한다. 인간은 홀로 살아가는 게 불가능한 동물이지만, 스스로 편안하게 느낄 만한 관계 맺기란 참으로 어렵다.

일본에서 '싸우는 철학자'로 알려진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40여 년간 칸트라는 사람과 그의 철학에 천착해 왔다. 그의 집필 활동은 주로 칸트의 철학을 알기 쉽고 명료하게 읽어 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칸트가 말한 '비사교적 사교성'을 실마리 삼아, 관계 맺기에 절망적으로 서툴거나 곤란을 겪고 있는 젊은이들을 생각하며 쓴 철학 에세이다.

저자가 현실 속에서 해석하고 소화한 '비사교적 사교성'의 핵심은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삶을 실현하는 일이다. 즉 타인의 마음으로부터 진정한 의미에서 자유로워지는 것, 스스로가 편하게 느끼는 인간관계를 혼자 힘으로 개척하는 일, 강하고 유연하며 깊이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한 요건이다. 비사교적 사교성은 타인과의 어쩔 수 없는 '곤란한 교류'를 살아가는 과정 속에서 의미 있게 만드는 일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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