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피 북 - 커피 한 잔에 담긴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알다91코너)

더 커피 북 - 커피 한 잔에 담긴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알다91코너)
더 커피 북 - 커피 한 잔에 담긴 거의 모든 것에 대한 이야기 (알다9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니나 루팅거, 그레고리 디컴 (지은이), 이재경 (옮긴이)
출판사 / 판형 사랑플러스 / 2011년 초판3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8,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지금까지 밝혀진 커피의 역사는 천 년 남짓. 그간 이 작은 커피콩을 둘러싸고 벌어진, 소소한 혹은 대단한 인류사를 한 장면 한 장면 실감나게 들려준다. 커피에 얽힌 생생한 뒷이야기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수치자료가 이 책의 매력이다.

저자들이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두 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을 위해 일 년에 12그루의 커피나무가 재배되어야 하며, 여기에는 총 5킬로그램의 비료와 100그램 이상의 살충제가 뿌려진다고 한다. 그리고 커피콩에서 벗겨낸 과육 쓰레기 20킬로그램이 농장 주변의 강에 버려진다. 작은 커피콩 하나에 그야말로 우리가 알면 불편할 세상사가 너무나 많이 담겨 있다는 것이다.

영국인들이 커피의 의학적 효험과 커피하우스가 무수히 제공했던 사교의 기회에 끌렸다면, 파리 사람들이 커피에 열광하게 된 것은 최신 유행을 좇는 대중심리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역사적 사건 그 이면을 엿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폭소를 터트리게 하는 논평과 삽화, 한 줄로 압축된 강력한 카피에 이르기까지, 무미건조한 역사의 나열만으로는 느낄 수 없는 커피 인류사의 풍미를 맛볼 수 있는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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