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2 - 고전문학, 시대에 말 걸다 (알바2코너)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2 - 고전문학, 시대에 말 걸다 (알바2코너)
살아있는 고전문학 교과서 2 - 고전문학, 시대에 말 걸다 (알바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권순긍, 신동흔, 정출헌
출판사 / 판형 휴머니스트 / 2011년 1판 1쇄
규격 / 쪽수 190*260(노트 정도의 크기) / 306쪽
정가 / 판매가 20,000원 / 6,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구비문학, 고전소설, 고전시가, 한국한문학 등 각기 다른 분야의 고전문학 전공자인 교수들이 청소년들을 위해 집필한 고전문학 대안교과서.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맞닥뜨린 현실에 비추어 우리 삶과 소통할 수 있는 12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우리 고전문학의 넓고 깊은 세계를 한눈에 보여준다. 갈래나 시대별로 고전문학을 읽고 배우면서 놓쳤던 옛사람들의 삶의 이야기와 문학적 감동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1권 ‘고전문학, 저 너머를 상상하다’에서는 하늘[天]의 이야기를 담았다. 문학적 상상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꿈의 세계, 인간사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인 죽음의 세계, 유한하고 부조리한 세계에 선 인간의 영원한 로망인 이상 세계, 현실 너머의 가상 세계는 아니지만 낯선 공간과 낯선 삶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 가득한 이역(異域)에 대한 이야기들을 통해 고전문학이 간직한 상상력의 힘을 볼 수 있다.

2권 ‘고전문학, 시대에 말 걸다’에서는 땅[地]의 이야기를 담았다. 예민한 문학적 촉수가 가닿은 소수자의 세계와 인생사의 전부라 해도 지나치지 않을 갈등과 투쟁의 시간들, 삶의 기본 조건인 노동, 그리고 노동과 함께 삶을 지탱하는 풍류와 놀이의 세계에 대해 다뤘다. 지금의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현실과의 고투에 깊은 공감을 얻게 된다.

3권 ‘고전문학, 나를 깨우다’에서는 인간[人]의 이야기를 담았다. 나와 나를 둘러싼 가족, 타자와의 가장 극적인 만남인 사랑, 그리고 살아가면서 맺어가는 다양한 사회적 관계들을 둘러보는 일은 존재의 가장 근원적인 물음과 맞닿아 있다. 시대와 문화의 차이는 있지만 고전문학이 보여주는 자아를 찾아가는 길, 사랑과 우정, 존경과 갈등의 관계는 근현대문학 못지않은 공감과 감동을 준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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