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하게 이기기 위한 대화 교본 - 통쾌하고 기발한 논쟁 필승 가이드북 (알수68코너)
| 저자 | 한네스 슈타인 (지은이), 김태희 (옮긴이) |
|---|---|
| 출판사 / 판형 | 황소자리 / 2009년 초판1쇄 |
| 규격 / 쪽수 | 150*225(보통책 크기) / 280쪽 |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통쾌하고 기발한 논쟁 필승 가이드북. 아이러니와 패러디로 무장하고 여러 해 동안 허위에 가득 찬 지식인들의 엉덩이를 걷어차는 데 열중해온 한네스 슈타인이 세계 최초의 ‘논쟁 가이드’로 돌아왔다.
지성의 무용함을 주장하면서 역설적으로 참된 지성을 선동했던 첫 번째 책 <생각 없이 살기>와 일상에서 마주치는‘사이비 지성’에 대해 조롱의 칼날을 들이댄 <일상고통 걷어차기>에 이어, 이번에는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을 가르치겠다며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섰다.
<정당하게 이기기 위한 대화 교본>은 여러 해 동안 지속돼온 저자의 지식인 비판 시리즈 완결편이다. 한네스 슈타인은 책 속에서 토론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갖가지 규칙뿐 아니라 문화, 경제, 정치, 종교, 섹스 등의 41개 주제에 대해 정반대 견해로 논박하는 글들을 펼쳐낸다. 육식이냐 채식이냐, 주식이냐 예금이냐, 비틀스냐 롤링스톤스냐를 선택하는 문제에서부터 원자력, 사형제도, 낙태, 안락사 찬반 문제에 이르기까지…
독자들은 이 책을 토론의 최강자가 되기 위한 대화 가이드북으로 읽을 수도, 저자 자신이 그랬듯 독선을 치유하고 상대주의적 관용을 체득하게 해주는 철학 에세이로 읽을 수도 있다. 한네스 슈타인이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매콤한 위트와 거침없는 패러디에 낄낄거리든, 뜨거운 반성과 성찰의 호수를 떠다니든 책장을 덮은 독자들에겐 이제 만만찮은 과제 하나가 던져진 셈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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