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도·신석호는 해방 후 어떻게 한국사학계를 장악했는가 (알역21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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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의 이병도·신석호의 일제 강점기 행적과 해방 이후 행적을 비판한 책이다. 조선사편수회에서 일본인 식민사학자들의 앞잡이가 되어 한국사를 난도질했던 친일반민족행위자 이병도·신석호가 해방 후 친일파로 숙청당하기는커녕 거꾸로 한국의 역사학계를 완전히 장악해서 조선총독부 식민사관을 하나뿐인 정설로 유지시키는 과정을 비판적으로 서술한 책이다.
저자 김병기 박사는 저명한 독립운동가 희산 김승학 선생의 증손으로 현재 광복회 학술원장을 맡고 있다. 저자는 고려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해운회사 임원으로 근무하던 중 희산 김승학 선생을 비롯한 3대 독립운동 가문의 가학(家學)인 역사학을 계승하기 위해서 뒤늦게 윤내현 교수가 있는 단국대 대학원에 들어가 독립운동사를 전공했고 <참의부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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