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난 벼루 - 김정희와 허련의 그림 이야기 (알자28코너)

구멍 난 벼루 - 김정희와 허련의 그림 이야기 (알자28코너)
구멍 난 벼루 - 김정희와 허련의 그림 이야기 (알자2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배유안 (지은이), 서영아 (그림)
출판사 / 판형 토토북 / 2022년 초판8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156쪽
정가 / 판매가 14,000원 / 3,8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조선 후기 문인이자 화가였던 김정희는 시와 그림은 물론 서예와 금석학에 뛰어난 실력을 보인 당대 최고의 예술가였다. 그에게는 교유하는 벗과 제자, 선배들이 많았는데 그중 가장 외롭고 고통스러운 시간을 함께 보낸 잊지 못할 제자가 있었다. 바로 시골의 그림쟁이였던 허련이었다. 허련은 스승 김정희가 박제가와 완원, 옹방강을 스승으로 섬기기 위해 열정을 다했던 것처럼 부지런히 책을 읽고 화첩을 연구하여 예술의 세계를 구축해 나갔다.

그런 제자를 기특하게 여긴 김정희는 제주도 유배 시절뿐 아니라 죽을 때까지 허련에게 글씨와 그림을 가르쳤다. 서로가 서로에게 열정을 다해 함께 그림의 꽃을 피운 추사 김정희와 소치 허련의 이야기는 오늘날 대화와 소통이 부재한 사제지간에 새로운 귀감이 될 것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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