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것과 지킬 것 - 시작비평선 16 (알철62코너)

버릴 것과 지킬 것 - 시작비평선 16 (알철62코너)
버릴 것과 지킬 것 - 시작비평선 16 (알철6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세영 (지은이)
출판사 / 판형 천년의시작 / 2017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책 크기) / 384쪽
정가 / 판매가 22,000원 / 17,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시작비평선 16권. 오세영 시인의 평론집. 이번 평론집은 한국 현대시사의 과거와 현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궁극적으로 '한국문학이 나아갈 길'에 대한 이정표로 읽히기도 한다. 또한, 자기 성찰을 통해 '시의 본질'에 닿으려는 학자로서의 저자의 신념을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다.

저자는 1부에서 과학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삶의 어떤 총체적 진실을 탐구하는 인간 정신의 노력으로서의 '시와 종교'의 상관관계, '신이 없는 종교로서의 시', '서정시에 대한 오해' 등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시의 본질'에 대한 초석을 다진다. 2부에서는 '이병기', '이은상', '신석정', '김영랑', '박목월', '이어령', '문덕수', '조오현' 등 한국 문학의 대표 문인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한국문학사의 흐름과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3부는 어느 정도 학문적 성과가 축적된 오늘, 이를 토대로 더욱 냉철하게 우리의 시문학사를 점검해보는 '한국 현대시사를 보는 틀', 인간보다 물질이 우선시되는 사회에서 문학 교육의 '우울한 단상'을 성찰하는 '바보야, 문학 교육이 문제다' 등의 주제를 시작으로 정치와 밀접하게 관련을 맺어온 근현대시사에 대한 이해, 정치로부터 자유스러울 수 없었던 우리 근현대시 백 년을 성찰하는 '한국의 근현대시와 정치'라는 장을 끝으로 긴 문학적 여정을 마치게 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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