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사냥꾼들 - 추리하고 탐험하는 영문학 이야기 (알카24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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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한 작가가 남긴 발자국을 따라 때로는 수천, 수만 리를 여행했던 '문학 사냥꾼들'을 소개한다. 친필 원고나 일기, 친구들과 주고받은 편지부터 시작해 가족이나 친구들이 남긴 회고록, 법적 문서나 유언장까지, 작가가 남긴 미발표 원고 혹은 작가와 관련한 감추어진 새로운 문헌을 찾아 나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문학 사냥꾼들은 사라진 원고나 문헌을 찾아, 혹은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의 진위를 가리거나 새로운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바다를 건너 긴 여행을 했다. 때로는 시장이나 고서점, 심지어 쓰레기장은 물론 허물어진 고성이나 깊은 동굴까지 찾았다. 여기에는 필연적으로 신체상의 위험이 따랐고, 범죄를 수사하는 수사관의 육감과 추리가 필요했다. 정보원도 있어야 했다. 외교관 못지않은 교섭 능력과 이를 뒷받침할 돈도 필요했다.
스릴과 서스펜스, 실망과 낭패,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찾아 나선 원고를 손에 넣었을 때의 환희의 과정을 거쳐, 결국 영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채워넣은 인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1950년 출간된 리처드 올틱의 <학자 모험가들 Scholar Adventurers>을 토대로 쓴 책으로, 단행본으로 묶여나오기 전 국내의 월간 영어교양지 「시사영어연구」(1981년 3월부터 1982년 12월까지)에 연재된 바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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