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 창비시선 104 (알시3코너)

저자 | 고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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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판형 | 창작과비평사 / 2020년 초판21쇄 |
규격 / 쪽수 | 130*210 / 203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화약냄새보다 더 강한 시의 향기를 뿜어냈던 서정시인이자 여성운동가로서 짧고 정열적으로 살다 불의의 사고로 타계한 고정희의 유고시집.
여기에 실린 「밥과 자본주의」,「외경 읽기」 연작, 통일굿 마당시 등은 기독교적·민중적·여성해방적 시각으로 민족통일과 민중해방에 대한 희망과 투쟁을 노래하고 있다. 시인 화보 및 연보 수록.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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