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알집7코너)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알집7코너)
역사의 길목에 선 31인의 선택 (알집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역사학자 18인
출판사 / 판형 푸른역사 / 1999년 4쇄
규격 / 쪽수 150*225 / 337쪽
정가 / 판매가 9,5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보통 - 낙서, 밑줄, 변색 없이 상태 좋으나 앞표지 상단부 끝선에 물얼룩 조금 있음

도서 설명

1. 정치력과 외교력, 그 엇갈린 선택 - 연개소문과 김춘추
2. 당대 최고의 엘리트, 영원한 이방인 - 최치원
3. 힘인가? 지략인가? 민심인가? - 궁예, 견훤, 그리고 왕건
4. 제도가 먼저인가, 사람이 먼저인가? - 묘청과 정지상, 그리고 김부식
5. 관리의 길을 외면하고 어찌 다른 길을 선택하랴 - 이규보
6. 시대의 과제를 인식한 자와 시대의 변화를 읽은 자 - 이승휴와 이제현
7. 선택하지 않은 삶, 5백 년 역적 - 정도전
8. 개혁론자가 절의론자가 된 까닭 - 이색
9. 동상이몽에서 깨어났을 때 - 조광조와 중종
10. 탁월한 외교력, 실리인가 정치력인가? - 광해군
11. 일관된 주장과 투명한 행적이 올바른 선택을 낳는다 - 최명길과 김상헌
12. 유교 본질정치의 두 가지 길 - 정조와 김종수
13. 농민의 발견, 이상적 개혁론자에서 현실적 개혁론자로 - 정약용
14. 근대국민국가 수립의 두 가지 길, 자주냐 타협이냐 - 전봉준과 김옥균
15. 국권이냐, 왕권이냐 --고종과 민비
16. 꺾이지 않은 무정부주의자, 좌절한 공산주의자 - 이회영과 오성륜
17. 남과 북, 내가 쉴 땅은 어디인가? - 최창익
18. 아직도 끝나지 않은 근대국가 건설의 꿈 - 송진우
19. 북행길에 뿌린 민족주의자의 염원 - 여운형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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