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 그들도 처음엔 무일푼이었다! (알차23코너)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 그들도 처음엔 무일푼이었다! (알차23코너)
한국의 자수성가형 부자들 - 그들도 처음엔 무일푼이었다! (알차2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조희탁
출판사 / 판형 에이지 21 / 2007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311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속지 목차 부분 연필 밑줄 외에 매우 좋음

도서 설명

2007년 1월 기준, 우리나라의 인구는 4902만 명이다. 이들 가운데 경제활동을 하는 누구는 은행권의FP(Financial Planner), 프라이빗뱅킹(PB)센터를 이용하여 자산관리서비스를 받으며 더욱더 부자로 살아가고 있다. 반면 어떤 사람은 프라이빗뱅킹서비스는커녕 하루 끼니를 걱정하면서 살아가기도 한다. 이런 차이는 어디서 생기는 것일까?

저자는 부자들에게 분명 뭔가 다른 습관과 노하우가 존재할 것이라는 판단 아래, 10여 년간 전국을 돌아다니며 750여 명의 자영업, 주식, 경매, 아파트, 펀드, 토지 등 재테크로 성공한 부자들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내면 깊숙이 숨어 있는 비법과 재테크 노하우를 직간접적으로 들었다.

부자들의 습관, 사고방식, 투자형태에 관해 전반적으로 기술함과 더불어 부자가 되기 위한 투자방법, 투자비법, 투자요령에 관한 총괄적인 노하우를 구체적인 사례와 인터뷰 형식으로 구성했다. 그런이유로 부자들의 실제 사례로 가득 차 있고 그들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가감 없이 생생하게 전달한다.

저자는 책이 부자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경제적인 자유를 아직 얻지 못한 대한민국의 서민들을 위해 서민들이 부자의 대열에 합류할 수 있도록 리스크를 관리하고 고수익을 얻는 투자법을 낱낱이 밝히고자 나온 책이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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