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 - 낙서, 밑줄 없이 깨끗함. 시대에 비해 상태 양호함

현장 노동자의 시 모음

1. 어머니, 아버지, 그리고 두고온 고향

1. 어머니 -김태숙
2. 어바지께 - 박복희
3. 동생생각-박경환
4. 어머니 -장영수
5. 고향 - 이화순
6. 오늘은 울지 않았다 -작자미상
7. 흙으로 쫓겨온 날 - 작자미상
8. 둥근달이 떴을때는 -진화순
9. 밤의 향수 - 김시순
10. 서울이여 - 서길남

2. 한 많은 가슴, 썩지 못하는 고무신

3. 우리들은 강하게 살고 싶어요

4. 올빼미같이 밤이면 일하는 아픔

5. 우리가 우리에게

6. 그러나 이제는 어제의 우리가 아니다

7. 어둠을 뚫고 새벽을 향하여

8. 우리들의 노래엔 칼이 자라고 있다.

1. 해태 해고자 명순이에게 보내는 시 -- 작자미상
2. 노동조합아 -- 작자미상
3. 함성이 있기까지 -- 작자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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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 노래와 현실의 하나됨 --신승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