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파농 - 역사인물찾기 13 (코너)
저자 | 알리스 셰르키 / 이세욱 옮김 |
---|---|
출판사 / 판형 | 실천문학사 / 2003년 초판2쇄 |
규격 / 쪽수 | 130*190 / 511쪽 |
정가 / 판매가 |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자켓) - 새책
도서 설명
알제리 독립 투쟁을 이끈 사상가이자 혁명가 프란츠 파농의 평전. 서른 여섯의 나이에 너무도 일찍 세상을 뜬 그의 짧은 생애가 치열하게 그려진다.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흑인이었고 정신과 의사였으며, <검은 피부, 하얀 가면>,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이라는 책을 쓴 작가이자 알제리 민족해방운동에서 가장 선봉에 선 투사였다. 짧은 시간 동안 이처럼 몇 겹의 인생의 살았던 까닭인지, 그는 살아서도 지금도 열렬한 지지자와 반대자를 늘 함께 몰고 다녔다.
이 책은 파농의 정치적 동지이며, 역시 정신과 의사였던 알리스 셰르키 여사가 바로 옆에서 바라본 파농을 기록한 것이다. 파농의 저작들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파농 사상의 개요를 제시한 것과, 파농의 시대를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시의 알제리 상황을 소상하게 서술한 점 등이 눈에 띈다.
프란츠 파농은 프랑스에서 태어난 흑인이었고 정신과 의사였으며, <검은 피부, 하얀 가면>, <대지의 저주받은 자들>이라는 책을 쓴 작가이자 알제리 민족해방운동에서 가장 선봉에 선 투사였다. 짧은 시간 동안 이처럼 몇 겹의 인생의 살았던 까닭인지, 그는 살아서도 지금도 열렬한 지지자와 반대자를 늘 함께 몰고 다녔다.
이 책은 파농의 정치적 동지이며, 역시 정신과 의사였던 알리스 셰르키 여사가 바로 옆에서 바라본 파농을 기록한 것이다. 파농의 저작들을 꼼꼼하게 분석해서 파농 사상의 개요를 제시한 것과, 파농의 시대를 온전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당시의 알제리 상황을 소상하게 서술한 점 등이 눈에 띈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
-
한국문화재보존고 1위
-
70, 80년대 공연금지 희곡선집 2위
-
천년의 세월을 엮는 사람들 (답7코너) 3위
-
매화록(梅花錄) (답1코너) 4위
-
이제사 말햄수다 (사45코너) 5위
-
차(茶)의 고향을 찾아서 6위
-
작별의 예식 - 시몬느 드 보봐르 (인2코너) 7위
-
원색한국수목도감 8위
-
한국다시(茶詩)작가론 9위
-
컬렉션의 세계 10위
-
운문댐 수몰지역지표조사보고서 11위
-
한국민족주의 발전과 독립운동사연구 12위
-
세계미술용어사전 13위
-
조선후기 병서와 전법의 연구 14위
-
동악미술사학 제3호 (가15코너) 15위
-
박두진 산문전집 수필 1 : 햇살, 햇볕, 햇빛 (인22코너) 16위
-
일제강점, 해방기 인정식의 경제사상 연구 17위
-
지금은 꽃이 아니라도 좋아라(초판)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