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개정판) (알역34코너)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개정판) (알역34코너)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개정판) (알역3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한국역사연구회
출판사 / 판형 청년사 / 2008년 개정판5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265쪽
정가 / 판매가 13,50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어떻게 살았을까' 시리즈로 1999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개정판에서는 더욱 다양한 도판 자료를 수록하여 도판만 훑어보아도 고려시대 사람들의 문화와 삶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1권에서는 고려 정신문화의 꽃을 피운 불교를 중심으로 유교와 풍수지리, 청자 문화를 소개하고, 이어서 서민들의 삶이 녹아든 생활문화를 다루고 있다. 당시의 농민들이 밭과 논을 만들어 농사를 짓는 생산 활동에서부터 고려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던 술에 얽힌 이야기들까지 소상히 살펴본다.

2권에서는 당시의 굵직한 정치적 사건들과 함께 황제국 체제를 지햐했던 고려의 제도적 모습과, 여러 차례 겪은 북방 민족의 침입에 맞서 싸우며 생활했던 고려 민중의 삶 및 관료들의 생활상을 정리했다. 아울러 국가 재정을 비롯한 경제생활의 이모저로를 알 수 있도록 했다.

1권

1부 문화를 꽃피우다
대각국사 의천의 중국 유학 - 남동신
불교 교단의 세속화, 지눌의 결사 불교 - 박영제
팔만대장경에 담긴 염원 - 김영미
천 가지 마음, 만 가지 불상 - 강희정
푸른 옥으로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 장남원
김부식과 정지상_설화와 진실 - 최연식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른가 - 강성원
풍수지리는 과연 미신인가 - 류주희

2부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
농민의 한해살이는 어떠했을까 - 전병무
고려인들은 어떤 의료 혜택을 받았나 - 김미엽
무당의 입김이 천하를 호령하다 - 정학수
술에 울고 웃던 고려인 삶의 빛과 그림자 - 홍영의
고려장은 과연 고려시대 장례 풍속이었나 - 이우석

3부 사회생활의 테두리

1권

1부 문화를 꽃피우다
대각국사 의천의 중국 유학 - 남동신
불교 교단의 세속화, 지눌의 결사 불교 - 박영제
팔만대장경에 담긴 염원 - 김영미
천 가지 마음, 만 가지 불상 - 강희정
푸른 옥으로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 장남원
김부식과 정지상_설화와 진실 - 최연식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른가 - 강성원
풍수지리는 과연 미신인가 - 류주희

2부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
농민의 한해살이는 어떠했을까 - 전병무
고려인들은 어떤 의료 혜택을 받았나 - 김미엽
무당의 입김이 천하를 호령하다 - 정학수
술에 울고 웃던 고려인 삶의 빛과 그림자 - 홍영의
고려장은 과연 고려시대 장례 풍속이었나 - 이우석

3부 사회생활의 테두리
원님이 없어도 고을은 돌아간다 - 윤경진
호적은 어떻게 만들었나 - 채웅석
출신지에 따라 인격이 다른 사회 - 박종기
군대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 - 권영국
공경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 - 신안식
궁궐 기왓장에 서린 백성의 한숨 - 박종진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 이정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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