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서사 - 1930년대 중국대중문화 읽기 (알사33코너)

숨겨진 서사 - 1930년대 중국대중문화 읽기 (알사33코너)
숨겨진 서사 - 1930년대 중국대중문화 읽기 (알사3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따이진화/오경희 외
출판사 / 판형 숙명여자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 2007년 1판2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392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7,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중국 베이징대학 중문과에서 비교문학을 가르치는 따이진화 교수는 중국에서 거의 최초로 '문화연구'를 시작한 사람이다. 한국어판 서문에서 밝히고 있듯 자신이 하는 학문영역이 문화연구라는 것조차 몰랐던, 1980년대에 저자는 영화연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문화연구에 발을 딛고 있었다.

책은 중국 강소인민출판사에서 출간하고 있는 '당대대중문화비평총서'의 하나로서, 중국 학계에서는 최초의 본격적인 대중문화연구서이다. 중국대중문화를 분석하기 위해 영화뿐 아니라 TV 드라마, 문학, 광고 등을 분석했다. 뒤늦게 1990년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21세기를 맞이했던 격동의 시대의 중국 대중문화를 통해 오늘을 이해하기 위함이다.

도서 부연설명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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