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 - 중도의 길을 걸은 신민족주의자 (알역63코너)

안재홍 - 중도의 길을 걸은 신민족주의자 (알역63코너)
안재홍 - 중도의 길을 걸은 신민족주의자 (알역63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인식
출판사 / 판형 역사공간 / 2006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15 / 267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독립운동가이자 해방 후 정치인으로 활동했던 안재홍의 삶을 그렸다. 그는 해방 전에는 비타협 민족주의자들의 결집체인 신간회를 창립, 조선인의 자립을 위한 계몽운동을 벌였고, 해방 후에는 좌우대립 속에서 중도파로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쏟았다. 그리고 6.25 도중에 납북되어 1965년 작고했다.

수많은 옥고를 치르면서 독립운동 및 정치활동에 힘쓴 그의 생애를 따라간다. 이와 함께 그가 제창한 '신민족주의'의 계급과 이념을 뛰어넘은 초계급적 통합민족국가의 이상향을 살펴본다. 독립기념관이 독립운동사 대중화를 위해 출간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100인 열전 시리즈 중 하나이다.

목차

‘민세’로 아호를 짓다
농촌의 중산계급으로 태어나 민족의식에 눈뜨다
청년의 기개와 포부를 ‘민세’ 두 자에 담다.
첫 번째 옥고를 치르기까지

민중의 선구자로 나서다
문화운동.민족개량주의와 타협주의
비타협 민족주의의 길로 나아가다

신간회운동을 주도하다
민족협동전선을 외치다
신간회 창립에 앞장서다
신간회의 노선을 세우다
신간회의 조직화에 힘쓰다
신간회의 당면과제를 제시하다

당면과제를 실천하며 다시 협동을 호소하다
생활개신운동을 주도하다
식민주의사학에 항거하다
신간회해소를 반대하다 더보기

‘민세’로 아호를 짓다
농촌의 중산계급으로 태어나 민족의식에 눈뜨다
청년의 기개와 포부를 ‘민세’ 두 자에 담다.
첫 번째 옥고를 치르기까지

민중의 선구자로 나서다
문화운동.민족개량주의와 타협주의
비타협 민족주의의 길로 나아가다

신간회운동을 주도하다
민족협동전선을 외치다
신간회 창립에 앞장서다
신간회의 노선을 세우다
신간회의 조직화에 힘쓰다
신간회의 당면과제를 제시하다

당면과제를 실천하며 다시 협동을 호소하다
생활개신운동을 주도하다
식민주의사학에 항거하다
신간회해소를 반대하다
민족단체를 재건하려 노력하다

민족사 연구에 정진하다
조선학운동과 민세주의
고난을 감내하며 민족정신을 보전하다

해방과 건국을 준비하다
민족대회소집을 추진하다
건국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다
신민족주의를 제창하다

‘초계급적 통합민족국가’ 수립에 힘쓰다
중경임시정부를 추대하다
좌우합작운동을 추진하다
‘순정우익’을 결집하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인정하다

안재홍의 삶과 활동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