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최고봉 - 백장과 대주 (나24코너)

선의 최고봉 - 백장과 대주 (나24코너)
선의 최고봉 - 백장과 대주 (나2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오쇼 라즈니쉬 / 손민규 옮김
출판사 / 판형 태일출판사 / 199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280쪽
정가 / 판매가 8,500원 / 1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백장은 붓다를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로 보려고 하지 않았다. 그는 붓다를 한 명의 인간으로 보았다. 그래야 모든 사람이 용기를 가질 수 있다. 그대는 물 위를 걸을 필요가 없다. 맹물을 위스키로 바꾸지 않아도 된다. 그대는 아무 어려움 없이 붓다가 될 수 있다. 붓다는 그대의 내적인 본질이기 때문이다. 붓다가 되는 것은 기적에 의존하지 않는다.
 

하나. 내면의 보물 창고 · 15
둘. 배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잔다 · 45
셋. 잃어버린 보물을 찾아서 · 83
넷. 가서 쉬어라 · 121
다섯. 어리석은 부처가 되지 말라 · 157
여섯. 앎에는 두 사람이 없다 · 185
일곱. 마지막 이정표 · 207
여덟. 언어를 떠나서는 마음이 없다 · 233
아홉. 목구멍과 입술을 닫고서 그것을 말해 보라 · 259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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