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세기의 신화 - 리영희 비평집 (사31코너)

반세기의 신화 - 리영희 비평집 (사31코너)
반세기의 신화 - 리영희 비평집 (사3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영희
출판사 / 판형 삼인 / 199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402쪽
정가 / 판매가 0원 / 6,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상태 좋으나 속지 첫장에 소장자 이름 남김. 본문에 간단한 볼펜 밑줄 2-3곳 있음

도서 설명

우리 사회에서 가장 금기시되어진 부분은 역시 통일,남북 관계에 대한 논의이다. 민족분단 이후 남,북한은 각각 하나의 가치관만을 강요받아왔다.

저자 리영희 교수는 <전환시대의 논리>, <우상과 이성>,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는 저서를 통해 가려진 역사의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해왔다.

 `휴전선 남,북에는 천사도 악마도 없다`는 책의 부제와 같이 남한만이 '선'이라는 분별없는 선악설의 이분법적 사고를 깨트리고, '진실'로 믿어왔던 온갖 '거짓'들의 정체를 밝혀서 반세기 동안 극도로 왜곡되어 왔던 우리의 의식을 바로잡고자 하는 데에 저술 목적이 있다.

도서 부연설명

사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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