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 - 권력은 지우려했고 세상은 간직하려 했던 사람들 (역91코너)

유배 - 권력은 지우려했고 세상은 간직하려 했던 사람들 (역91코너)
유배 - 권력은 지우려했고 세상은 간직하려 했던 사람들 (역9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김만선
출판사 / 판형 갤리온 / 2008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272쪽
정가 / 판매가 13,000원 / 8,5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유배(流配)'는 죄인을 멀리 귀양보낸다는 뜻으로, 당사자에게는 큰 시련이었지만 동시에 유배지에서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고 빛내는 계기로 삼은 이들이 있었다. 추사 김정희, 우암 송시열 등 유배지에서 창작에 몰두해 후세에 남을 명작을 남기거나 지역의 풍속을 상세히 기록해 소중한 사료를 남긴 이들을 살핀다.

역사의 땅, 유배지에서 사람을 만나다

 

원교 이광사, 추사 김정희에서,,,, 손암 정약전과 소재 노수신까지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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