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있다 -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그 두 번째 이야기 (알수14코너)

고향은 있다 -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그 두 번째 이야기 (알수14코너)
고향은 있다 -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 그 두 번째 이야기 (알수1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유승도
출판사 / 판형 랜덤하우스 / 2008년 2쇄
규격 / 쪽수 140*210 / 257쪽
정가 / 판매가 9,000원 / 1,5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좋음) - 새책인데 측면과 상단에 관공서 직인 있음

도서 설명

강원도에 있는 망경대산 중턱에서 농사 지으며 살아가는 유승도 시인이, <촌사람으로 사는 즐거움>에 이어 두 번째 산문집을 펴냈다. 유승도 시인은 농촌 생활에 대한 무조건적인 동경도 권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옳음도 말하지 않는다. 다만 그저 심심하면 심심한 대로 호젓하면 호젓한 대로 느끼는 바대로 담백하게 적어내려간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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