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 우리 시대 큰스님 33인과의 만남 (알불4코너)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 우리 시대 큰스님 33인과의 만남 (알불4코너)
산중에서 길을 물었더니 - 우리 시대 큰스님 33인과의 만남 (알불4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서화동 글, 김형주 사진
출판사 / 판형 은행나무 / 2008 1판14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349쪽
정가 / 판매가 15,000원 / 5,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 - 새책

도서 설명

선지식을 찾아 길을 떠나며 ....

 

목차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성수 스님 | 산은 갈수록 높고 물은 갈수록 깊어서
서암 스님 | 천하에 쉬운 것이 바른 이치
법전 스님 | 자성을 깨치면 그게 바로 천당이요 극락
숭산 스님 |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이는 게 선

동춘 스님 | 선악이 모두 불법이요 나의 스승이라
청화 스님 | 생명의 본질 자리를 찾아야
인허 스님 | 무욕, 무소유 그리고 끝없는 하심
고산 스님 |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월운 스님 | 높은 산봉우리에서 산 아래를 보라
법룡 스님 | 화엄경의 큰뜻이 마음 심 자 하나에
원담 스님 | 자기 마음자리가 부처이니
천룡 스님 | 자기 그릇을 키워라

원명 스님 | 마음을 비우면 다 부처님
고송 스님 | 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더보기

들어가는 글
감사의 글

성수 스님 | 산은 갈수록 높고 물은 갈수록 깊어서
서암 스님 | 천하에 쉬운 것이 바른 이치
법전 스님 | 자성을 깨치면 그게 바로 천당이요 극락
숭산 스님 | 부처도 죽이고 조사도 죽이는 게 선

동춘 스님 | 선악이 모두 불법이요 나의 스승이라
청화 스님 | 생명의 본질 자리를 찾아야
인허 스님 | 무욕, 무소유 그리고 끝없는 하심
고산 스님 |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

월운 스님 | 높은 산봉우리에서 산 아래를 보라
법룡 스님 | 화엄경의 큰뜻이 마음 심 자 하나에
원담 스님 | 자기 마음자리가 부처이니
천룡 스님 | 자기 그릇을 키워라

원명 스님 | 마음을 비우면 다 부처님
고송 스님 | 내 마음에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
활안 스님 | 희망도, 고통도, 행복도 원인은 나에게 있으니
원응 스님 | 사람의 본래 성품은 바다같이 넓어

우룡 스님 | 집에 있는 부처님을 잘 섬기라
지관 스님 | 사심 없이 맑고 투명하게 살라
석주 스님 | 자비로 집을 삼고 참는 것으로 옷을 삼으라
서옹 스님 | 닫고 나면 모든 것이 다 좋게 보인다

범행 스님 | 몸은 먼지 덩어리, 마음은 바람 같은 것
호명 스님 | 겉모습을 보지 말고 마음의 달을 보라
광우 스님 | 천지가 나와 한 뿌리요 만물이 나와 한 몸이니
보각 스님 | 마음을 잘 알고 잘 써야

청소 스님 | 진인, 도인이란 바르게 사는 사람
혜산 스님 | 내생은 먼 훗날의 일이 아니고 바로 내일
법흥 스님 | 걸림 없이 살 줄 알라
법공 스님 | 사람 노릇을 해야 참사람

종성 스님 | 푸른 산은 예와 같이 진실한 모습이니
진제 스님 | 흐르는 물처럼 화두가 끊이지 않아야
정무 스님 | 은혜를 알고 은혜를 갚은 사람이 돼라
지종 스님 | 지옥이고 천당이고 중생이고 부처고 전부 우리 마음에서 나온다
대봉 스님 | 오직 모를 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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