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 - 맨손으로 시작해 중국을 지배한 30인에게 배운다 (알차22코너)

화상 - 맨손으로 시작해 중국을 지배한 30인에게 배운다 (알차22코너)
화상 - 맨손으로 시작해 중국을 지배한 30인에게 배운다 (알차2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향양 편저/장수철 역
출판사 / 판형 서해문집 / 2004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사이즈) / 399쪽
정가 / 판매가 14,900원 / 2,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책상태 좋으나 속지 뒷쪽 4-5장 하단부에 물얼룩 흔적 조금 남음

도서 설명

13억이 넘는 인구, 세계 4위의 영토, 연 10%를 오르내리는 경이적인 경제 성장률, 세계를 긴장시키며 중국이 떠오르고 있다. 오래 전부터 유태인과 더불어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두 실력자로 알려진 중국, 세계를 뒤흔들 만큼의 잠재력을 가진 존재로 이끈 화상(華商)의 힘은 무엇일까?

이 책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재능을 펼쳤던 화상 30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50년 전, 남보다 앞서 브랜드를 간파한 문구상 호정익부터 시작해 현대적 개념의 백화점 매장을 구성한 곽락, 석탄에서 금융업까지 분산투자의 개념을 확립한 경영자 유홍생에 이르기까지 중국인의 경영철학과 지혜를 담았다.

1950년대의 곽영동은 리모델링 사업을 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선 분양 후 시공' 방법을 채택해 홍콩 부동산업계에서 큰 수익을 올린다. 고객의 동선을 세밀하게 연구한 곽락은 1층에 잡화점, 2층에 여성매장식의 현대적 백화점 체계를 완성한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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