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수북 - 나는 첫눈에 그 마을에 반해버렸다 (작26코너)

산남수북 - 나는 첫눈에 그 마을에 반해버렸다 (작26코너)
산남수북 - 나는 첫눈에 그 마을에 반해버렸다 (작26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햔샤오궁/김윤진
출판사 / 판형 이레 / 2009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35*200 / 503쪽
정가 / 판매가 16,000원 / 9,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매우 깨끗)-사용감없이 새책처럼 매우 좋음/비닐커버

도서 설명

2007년 루쉰문학상 에세이 부문 수상작으로, 현대 중국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한샤오궁의 대표적 산문이다.

작가가 서른 해 동안 품고 길러준 도시를 떠나 첫눈에 반해버린 마을 '팔계'에서 보낸

7년여의 생활을 그린 이야기 모음집이다.

팔계 마을에서의 생활상을 작가 특유의 기개와 해학이 배어나는 문체로 들려준다.

 

목  차

그림자처럼 그곳에 가고 싶다
토지를 어머니로 삼은 이유
믿거나 말거나 산골 사람들 이야기
달빛 아래 구속 없는 즐거움
꿈에 본 그곳

옮긴이의 글
자연에 녹아드는 삶을 찾아 떠난 한 자유주의자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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