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 태암선생문집 (가32코너)

국역 태암선생문집 (가32코너)
국역 태암선생문집 (가32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육휴당 이주/김홍영 역
출판사 / 판형 대구 환성정 / 2007 초판
규격 / 쪽수 180*250 / 225+238쪽
정가 / 판매가 0원 / 1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새책)-보관케이스 있음

도서 설명

대구 서변동에서 환성정을 짓고 후학을 가르친 영남의 산림처사 육휴당 이주(1556-1904)의 문집

 

"성현의 심법(心法)은 모두 경전에 있으니 경전이 곧 나의 스승이다."

--   육휴당 이주

 

인천이씨, 고고한 선비이자, 임진란 팔공산 의병의 의병장 태암 이주

 임진왜란(1592-1598) 때 대구지방에서 의병장으로 활약한 이(李) 주(輈)는 조선의 학자이며,자(字)는 경임, 호(號)는 육(六)휴(休)당(堂) 태(苔)암(巖)이고, 당대 명(名)유(儒) 정(鄭)경(經)세(世) 등과 교유하고 성리학을 연(硏)구(究)했으며, 선조 25년(1592)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서(徐)사(思)원(遠)과 함께 창(倡)의(義)하여 의(義)병(兵)을 모집, 군량을 조달하고 초(招)유(諭)사(使) 김(金)성(誠)일(一)의 소(召)모(募)관(官)으로 있었으며 뒤이어 체(體)찰(察)사(使) 이(李)덕(德)형(馨)의 추천으로 조정의 부르심을 받았으나 굳이 이를 사양하고 향리에 묻혀 학문에 전념했으며 서(西)계(溪)서(書)원(院)에 배향되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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