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과 풍경과 시 - 허만하 산문집 (알인60코너)

길과 풍경과 시 - 허만하 산문집 (알인60코너)
길과 풍경과 시 - 허만하 산문집 (알인60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허만하
출판사 / 판형 솔 / 2002년 초판1쇄
규격 / 쪽수 145*210 / 294쪽
정가 / 판매가 10,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하드커버)-새책이나 표지 감싸는 자켓은 없음

도서 설명

허만하 산문집.

<해조>,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 등의 시인인 저자의, 조밀한 탄력과 긴장, 해박한 문화인류학적 식견과 시인다운 감성의 통로를 왕복하는 섬세함으로 보들레르나 발레리에 비견할 만한 산문들은 대정고을의 수선화, 운문사의 까치, 하척마을 고사리 등 저자의 여정길에서의 풍경과 사물들부터 언어의 풍경, 청마의 침묵, 최치원, 초의선사, 숨쉬고 있는 시론, 산문시의 아름다움 등 역사, 문학론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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