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송 전형필 (알집55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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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송 전형필 (알집55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이충렬
출판사 / 판형 김영사 / 2014년 1판19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크기) / 408쪽
정가 / 판매가 18,000원 / 12,600원

도서 상품 상태

최상급(새책)

도서 설명

우리 문화의 황금기 '진경시대'를 복원하고, 위창 오세창에서 월탄 박종화, 청전 이상범 등 당대 서화가와 문사들을 후원하며, 암흑의 식민지 조선에 탐미와 매혹의 근대예술을 꽃피운 간송 전형필.

그는 억만금 재산과 젊음을 바쳐 수장한 서화 전적, 골동들을 보존하기 위해 한국 최초의 개인 박물관 간송미술관을 세웠다. 왜 간송은 문화재 수집에 억만금을 쏟아부었는가? 그가 평생을 바쳐 이루고자 한 것은 무엇이었는가? 그가 이 땅에 남긴 서화, 도자기, 불상, 석조물, 서적은 어떤 의미를 지니는가? 세기의 보물 <훈민정음>, 고려청자의 백미로 꼽히는 '천학매병', 겸재, 현재, 단원, 혜원, 오원, 추사 등 거장의 걸작 100점씩을 수집하기까지, 간송 전형필의 일대기를 담았다.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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