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락,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 야노쉬 소설 (알차17코너)

하드락,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 야노쉬 소설 (알차17코너)
하드락, 그를 알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 야노쉬 소설 (알차17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야노쉬/이온화
출판사 / 판형 샘터 / 1999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크기) / 239쪽
정가 / 판매가 7,0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지혜가 가득하고 잊을 수 없는 인물이 등장하는 독특한 소설.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 자신의 고향 슐레지엔을 회상한다. 야노쉬가 이야기하는 날품팔이 하드락은 사람들에게는 쓸모 없는 인간이자 바로로 여겨지지만, 그에게서는 설명하기 어려운 마술적인 일들이 발생한다.

어느 날 하드락이 올 때와 마찬가지로 아무도 모르게 홀연히 사라졌을 때, 불과 몇 사람만이 그를 안 것이 얼마나 크나큰 행운이었는지를 인식한다.

책속에서

'그는 귀머거리도 벙어리도 아니랍니다. 하드락은 이 세상에 속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하드락을 알게 된 것이 우리로서는 큰 행운인 것이죠.'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