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향기 육영수 - 육영수 여사 49년간의 생 (알집38코너)

자비의 향기 육영수 - 육영수 여사 49년간의 생 (알집38코너)
자비의 향기 육영수 - 육영수 여사 49년간의 생 (알집38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남지심
출판사 / 판형 랜덤하우스 / 2006 초판1쇄
규격 / 쪽수 150*225(보통 책 크기) / 446쪽
정가 / 판매가 12,000원 / 3,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하드커버+자켓) - 매우 깨끗하고 상태 아주 좋음

도서 설명

영부인 육영수 여사의 일대기를 다룬 책. 검소한 옷차림으로 국민에게 모범을 보이고 빈곤한 시대에 서민들의 가난과 아픔을 함께 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육영수 여사의 학창시절, 박정희 대통령과의 만남과 결혼, 한 어머니로서의 삶, 영부인으로서의 활동 및 안타까운 죽음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생생한 삶을 되짚어본다.

< 우담바라>의 작가 남지심이 육영수 여사의 전 생애를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토대로 기록, 소설화했고, 그녀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불교의 정신까지 놓치지 않고 그렸다.

도서 부연설명

이 분류의 인기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