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무 댁은 복두 많지 - 오일장 떠돌이 장수 안효숙의 희망통신 두 번째 이야기 (저자서명본) (알수11코너)

구리무 댁은 복두 많지 - 오일장 떠돌이 장수 안효숙의 희망통신 두 번째 이야기 (저자서명본) (알수11코너)
구리무 댁은 복두 많지 - 오일장 떠돌이 장수 안효숙의 희망통신 두 번째 이야기 (저자서명본) (알수11코너) 도서상품에 대한 정보입니다.
저자 안효숙
출판사 / 판형 마고북스 / 2004년 1판1쇄
규격 / 쪽수 150*215 / 214쪽
정가 / 판매가 8,500원 / 10,000원

도서 상품 상태

상급 - 낙서 밑줄 없이 상태 좋고 깨끗함

도서 설명

시골 오일장을 떠돌며 화장품을 파는 저자의 두 번째 책. 첫번째 책의 출간 이후 각종 매체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지만 여전히 장터를 떠나지 않는 저자가 '장돌뱅이'로 살아가면서 보고 들은 이웃들의 고단하지만 인정어린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목차

목차

책머리에
시장 연가

할머니라 부르면 덤은 없다
셈하지 못한 돈 / 할머니라 부르면 덤은 없다 / 이브모텔 미쓰 김 / 이젠 부자가 된 모양입니다 / 노란 참외, 빨간 사과 / 구리무 댁은 복두 많어 / 그려, 나 귀 들려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꽃나물 / 안경 할머니의 짝사랑 / 춥다고 집에 가면 언제 돈 버누 / 싸모님 싸모님 / 수세미 아저씨 / 매일 빵 굽는 여자 / 젊은 게 한 재산 / 어느 한가진 뜨거웠다 /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 정옥이 - 느티나무 그늘 같은 / 내 나이 스무 살 즈음엔 / 오일장 친구 정임이 엄마 / 당신은 찔레꽃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매라면 매욧! / 그날 뭔일 있었던겨? / 때로는 나도 미치고 싶다 / 밥 많이 먹고 소릴 질러봐! / 손풍금님이세요? / 내게도 친구가 있었구나 /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갔으면 / 혼잣말

옥탑방 가족
맨 꼭대기 아줌마 올림 / 땅거지 / 어머니의 가방 / 눈 내리는 낙화암 / 나는 내가 오빠 대장인 줄 알았다 / 그해 겨울 / 너 수염 났니 / 손바닥에 쓴 편지 / 옥탑방 가족

도서 부연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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